다만 여호와를 거역하지는 말라 또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은 우리의 먹이라 그들의 보호자는 그들에게서 떠났고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 하시느니라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하나 (민수기 14:9)
쥐가 고양이를 먹이로 생각하고 달려든다면… 제 정신이 아니라고 말하지 않겠어요?
하지만 하나님이 뒤에 든든히 서 계시다면, 그리고 승리를 이미 약속해 주셨다면, 이 정도 쯤은 선포할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이런 우릴 보고 무식이 용감이라고 말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사실은 알기 때문에 용감한 것입니다.
오늘도 하나님편에 서 있는 나를 발견할 수 있다면, 그 분의 힘이 나의 힘이라는 믿음을 표현하는 것은 어쩌면 너무나 당연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Only do not rebel against the LORD. And do not be afraid of the people of the land, because we will swallow them up. Their protection is gone, but the LORD is with us. Do not be afraid of them.” (Numbers 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