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시작해야 하거나 현재 진행중인 프로젝트 들은 각 해당 폴더에 넣어서 관리하면 편합니다. 동시에 프로젝트 이름만 포함한 리스트를 만들어, 주기적으로 업데이트와 점검을 해준다면 프로젝트 숫자가 많아져도 어려움 없이 관리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하면 개인적 또는 일터의 다양한 프로젝트내와 과제들, 흐름에 따라 먼저 또는 차후에 할 일들, 각 담당자들에게 배정해 놓은 업무와 마감일 등을 한 눈에 보면서 쉽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과제와 프로젝트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프로젝트는...
이상하게 들릴 수 있겠지만, 들어오는 일들은 그 즉시 처리하면 안 됩니다. 그 이유는 첫째, 우선순위를 정하지 않고 들어오는 순서대로 하면 언제나 중요한 일들이 밀릴 수 밖에 없고, 시간도 턱없이 모자라게 됩니다. 둘째, 업무를 묶어서 한꺼번에 처리해야 빠르고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데, 하나씩 해야 하니까 생산성이 망가집니다. 셋째, 전체를 볼 수 있는 안목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내가 지금, 또는 오늘 해야 할 일, 맏겨야 할 일, 차 후에 해야 할 일등을 전체로 보면서...
복잡한 기능의 할일 리스트가 필요없거나 단순하게 들어오는 항목들을 먼저 입력해 두고 나중에 정리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럴땐 단순한 노트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되는데 구글 Keep를 추천합니다. 구글 Keep 의 가장 큰 장점은 매우 단순하고 쉽다는 거에요. 단순함의 놀라움은 경험해 보지않으면 모를거에요. 언제든지 쉽게 꺼내서 바로 입력하고, 구글 드라이브와 씽크되고, 와이파이가 없어도 사용에 전혀 지장이없는 구글 Keep 는 복잡하지 않은 노트기능을 원하는 분들 뿐 아니라...
손으로 적어서 해야할 일을 관리하는 것도 효과적이지만, 전자 툴을 사용하면 열배는 더 편리하고 생산성도 한층 늘릴 수 있습니다. 무료툴도 훌륭한 것들이 많아서 사용해보지 않으면 그동안 얼마나 비효율적으로 할 일을 관리했었는지 놀랄거에요. 전자 할일 리스트 툴을 선택할때 고려해야할 기능들이 있습니다. 매일 효과적인 일과처리를 위해서는 할일 리스트뿐 아니라, 하위 항목 입력, 우선순위 조정, 주기적으로 반복되는 일 저장, 마감일 입력과 리마인더, 위임 기능과 공유, 그리고...
나에게 전달된 중요한 메세지, 좋은 글이나, 생활속에 일어난 일들, 가보고 싶은 레스토랑, 맛있는 요리나 디저트 레서피, 웹에서 발견한 좋은 컨텐츠, 꼭 가보고 싶은 여행지, 해보고 싶은 일들, 만나고 싶은 사람들, 떠오르는 아이디어, 간직하고 싶은 인용문구등… 모아놓고 싶은것들을 헤아려 본다면 한도 끝도 없겠지요. 이 모든 걸 일일히 손으로 적어서 모은다고 하면 얼마나 많은 분량의 노트로 채워야 할까요? 또 그많은 내용을 가지고 다니거나 찾아보려면 그 불편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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