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 (여호수아 1:8)
하나님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는 사람, 그런 사람은 그 길이 평탄하게 되고 형통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물론 여기서 평탄과 형통이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가치있고 좋은 것들이니까 놓치면 안 되는 거에요.
나는 주님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는 사람인가요? 어떻게 하면 주야로 묵상할 수 있을까요? 한번 종이위에 적어보시겠어요? 저의 경우엔, 제가 외우고 싶은 구절들을 리스트로 만들어서 잘 보이는 곳에 붙여놓는 거에요. 예전에 하다가 이사오면서 싹 다 없어졌는데… 오늘의 구절을 통해 다시 생각이 나네요. 다시 시작 해봐야 겠어요.
Do not let this Book of the Law depart from your mouth; meditate on it day and night, so that you may be careful to do everything written in it. Then you will be prosperous and successful. (Joshua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