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생각이나 지혜로 깨닫지도 이해할 수 없어도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끝까지 신뢰해야 한다는 전도자의 지혜로운 가르침이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들의 번영과 의인이 넘어지는 것을 내 눈으로도 볼 수있다. 수천년 전 솔로몬의 시대나 지금이나 인간의 삶은 변함없이 동일한 것 같다. 그래서 하나님을 우습게 여기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솔로몬은 그래서는 안된다고 말한다.
하나님, 나에게 솔로몬의 지혜의 말씀은 헛된 것을 쫓아가며 인생을 허비하지 않게 막아주는 스승과 같습니다. 하나밖에 없는 나의 삶을 오로지 의미와 가치가 있는 일에 초점을 맞출 수 있도록 늘 가르쳐 주세요. 이해 할 수 없더라도 정답을 주셨기에 오늘도 당신의 말씀을 신뢰하며그대로 순종하도록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