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이 작정을 하고 그의 인생을 다 던져서 지혜를 찾았지만 결국 모든 것이 헛되다는 결론을 내렸다.

지혜로운 분에게 배우는 것, 미리 경험을 다 해 본 선생님을 통해 듣는 것이 시간과 수고, 어쩌면 인생을 낭비하지 않는 길이다. 지혜의 말씀을 듣지않고 이 땅에서 나의 가진 시간을 다 허비한 후에 뒤는게 확인할 필요가 없다. 그때는 너무 늦기 때문이다.

나의 인생은 하나님이 기뻐하는 일과 내게 주신 사명에 드리는 것이 가장 지혜롭고 현명하다. 단 한번의 인생, 내게 주어진 오늘이라는 단 하루, 지나가면 다시 찾을 수 없는 지금 이 순간을 나는 지금 어떻게, 그리고 무엇을 위해 수고하는가?

하나님, 솔로몬 왕을 통해서 나에게 지혜의 말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것이 헛 될 수 밖에 없는 인생에서 하나님이 내 곁에 계셔주셔서 모든 의미와 가치를 찾을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의 인생, 나의 하루, 지금 이 순간을 당신을 위해서 드릴 수 있게 도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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